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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호남대에 따르면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최근 기아자동차연구소로부터 실습 교보재용 최신 소형 SUV셀토스를 기증받은데 이어 지난 20일 전기차 시뮬레이터 장비를 도입했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실제 전기차 부품을 가지고 교육자료로 쓸 수 있게 만든 이 장비를 도입함과 동시에 세브콘코리아 윤상순 대표이사를 초청해 전기차의 모터 구동 원리, 배터리 충전 방전 원리 등 장비 사용 교육과 함께 전기차 시장 전망과 활용 분야 강의를 진행했다.
김민상(1학년) 학생은 "평소 전기차를 자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부품별로 쉽게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도입돼 학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병래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학생들에게 전기차 분야 교육을 할 때 전기차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주요 원리들을 더욱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어서 매우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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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