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윤시윤이 시골 슈퍼를 찾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윤시윤과 동현배가 새로운 알바생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윤시윤은 동현배와 함께 슈퍼 업무를 바로 파악하고 능숙하게 손님들을 대했다. 갑자기 슈퍼에 들어와서 청첩장을 찾는 손님도 등장했다. 윤시윤은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우편물이 있을 만한 곳을 찾아봤다. 가게 구석에서 우편물 뭉치를 발견한 윤시윤은 성함을 확인한 뒤 청첩장을 할머니 손님에게 건넸다. 이후 윤시윤은 "이 정도면 뭐~"라며 여유를 부렸다.


이후 수많은 손님들이 다녀갔지만 윤시윤, 동현배는 당황하지 않고 알바생으로서 열심히 일했다. 가게 정리에 먼지 청소까지 알아서 척척 해내기도. 윤시윤은 원천리 슈퍼에 대해 "이 정도 손님이 오는 거면 대형 마트급"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고향에서 할머니가 슈퍼를 했었다"라더니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하루 손님 두 분 정도 오신다. 이 정도면 거의 대형 마트"라고 경험담을 공개해 웃음을 줬다. 이를 들은 동현배는 "태현이 형이 왜 눈이 퀭해졌는지 알겠다"라고 농을 던졌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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