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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국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필리핀 대학생의 장기적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키트(100세트) 제공 ▲산림치유프로그램 영문자막 동영상 및 영문 안내문 제공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Google Forms)을 활용한 사전·사후 효과성 검증 등 이다.
백난영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필리핀 대학생 대상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 우울’ 등 국제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외국인 대상 ‘숲치유 K-백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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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