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머니S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저축은행·상호금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설립한 ‘SBI희망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연탄배달과 월동물품 지원 및 기부금·장학기금 조성 등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17년엔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나눔을 확장했다. 같은해 3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시아동복지협회과 연계해 전국 각지의 18개 아동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때 인연을 맺은 소외아동 대상 나눔 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엔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위탁보호종료 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후원하고 파산·학대가정의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국내 대표 사회공헌 단체인 행복얼라이언스와 연계해 결식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컸던 대구 서구 내 결식우려아동 100여 명을 발굴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도시락을 배달해줄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소외아동 지원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2018년 8월 한국구세군과 함께 ‘SBI 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를 출범하고 몽골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금융그룹인 SBI홀딩스 산하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과 연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했다. ‘은행저축프로젝트’는 ‘은행(銀行)이 은행(銀杏)을 구한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나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가을이면 열매 악취로 인해 베어질 암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고 그 자리에 수은행나무를 심어 은행나무를 살리는 활동이다. 지난해 11월 세 번째 은행저축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로 진행돼 사람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알리는 동시에 환경보호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왼쪽부터) 임진구, 정진문 각자대표 /사진=SBI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