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흐리게 보이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토요일인 24일 오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날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진다. 오후 한때 일부 내륙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전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로 다소 서늘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아침 예상 최저기온이 13도로 전날보다 3도 떨어진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내외,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선 20도 내외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3도 Δ춘천 11도 Δ강릉 12도 Δ대전 12도 Δ대구 11도 Δ부산 13도 Δ전주 13도 Δ광주 14도 Δ제주 15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1도 Δ춘천 24도 Δ강릉 18도 Δ대전 24도 Δ대구 24도 Δ부산 20도 Δ전주 24도 Δ광주 26도 Δ제주 21도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제주도 산지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전남 내륙과 경남 서부내륙에서는 지표 부근의 공기가 모여들면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한때 소나기가 조금 내린다.

전남 내륙과 경남 서부내륙, 제주도 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으로 나타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2m로 전망된다.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는 4m, 동해 먼바다에서는 3m까지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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