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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7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97명 보다 12명 감소했으나 이틀째 800명대에 육박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760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다. 1주간 평균 확진자는 659.1명으로 전날 640.6명에서 18.5명 증가했다. 13일째 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45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에 부합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09명(서울 251명, 경기 241명, 인천 17명)으로 14일 509명 이후 10일만에 다시 500명 선을 넘겼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67%를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4월 11일부터 24일까지(2주간) '614→587→542→731→698→673→658→671→532→549→731→735→797→78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594→560→528→714→670→652→630→648→512→529→692→715→758→76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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