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2021.4.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46명 추가 발생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46명 늘어난 3만682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218명보다 72명 줄어든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1명, 확진자 접촉 97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7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강북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6명이다.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증가했다.


광진구 소재 음식점(총 15명)과 강동구 소재 음식점(총 14명)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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