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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기술을 제품화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1:1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24개 기업에 상담을 실시해 정부 지원사업 신청, 대기업 판로개척, NET(신기술)·우수조달제품 인증획득 등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의 만족도는 9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전년도 참여기업 중 4개 기업에 대해 해외시장 진출 등 심화 상담을 하고 20개 기업을 신규 모집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분야는 Δ인력개발·마케팅 Δ공공조달 Δ인증획득 Δ제품 디자인·개발 Δ법률·특허·회계 Δ해외수출 등 6개 분야다.
상담을 받고 싶은 기업은 5월2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행안부는 현장심사를 거쳐 6월 대상기업을 선정해 7월 초 협약을 체결한다. 상담은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영세한 재난안전기업이 시장진입 단계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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