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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인 드론 산업의 실용화 및 상용화 촉진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지자체와 드론 제조 또는 서비스 기술력을 가진 도내 중소기업을 서로 매칭, 기업 당 최대 1억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안산시는 이에 따리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과제에 대해 다음달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안산시는 이번 실증 공모사업을 통해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드론비행을 통한 위험시설 안전점검 ▲실시간 대기오염 측정 ▲고도별 대기정보 분석 등의 임무수행이 가능한 드론 연계 산업플랜트용 관제시스템 구축 및 안산시 스마트시티를 위한 드론 연계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비행금지구역, 비행제한구역에 저촉되지 않고, 대부도, 선감도가 초경량비행장치공역(UA19)으로 지정돼 타 시군에 비해 비행제한으로부터 자유로워 드론 기업들의 테스트베드로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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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