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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가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과 '50+인턴십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장년층 9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경험과 역량 갖춘 사업 참여자들을 발굴해 각 활동처에 맞춤형 인력을 파견하고,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활동비,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센터는 다음달 2일까지 '50+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중장년층 4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대라면 서울시 50+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앞서 모집이 완료된 '50+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이달 29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발대식과 사전교육 등을 거쳐 5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장애인시설 등에 배치돼 '지역복지사업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천50플러스센터(02-892-50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생2막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50+세대가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지속가능한 일·활동 설계를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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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