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공항하이웨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평일 오후 1~3시 사이 졸음운전 예방 안전정거장(Safety-station)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교통사고 예방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인천광역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제11지구대),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와 합동으로 ‘졸음운전 예방 안전정거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인천공항영업소 공항 방향 톨게이트 200m 전방에 있는 ‘졸음운전 예방 안전정거장’은 영업소 통과 후(하이패스 차량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 이용)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원한 생수와 졸음방지 껌 등도 무료 제공한다.

서울 방향 운전자는 인천공항영업소 1㎞ 전방 오른쪽에 지난해 설치돼 운영 중인 ‘졸음쉼터’에서 파고라, 운동기구, 자판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영봉 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는 “졸음운전이 빈번한 계절에 안전정거장 운영과 안전운전 캠페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알람순찰 등을 강화하고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