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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25개 자치구청장과 상견례를 갖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화상으로 열리는 '제159차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25개 자치구청장이 화상으로 참여하는 자리다.
'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165조에 근거해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 협의 기구다. 서울 25개 구청장이 참여하고 있다. 두 달에 한 번 서울시와 합동회의를 열어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는 오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구청장협의회다. 오 시장은 25개 자치구청장이 비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직접 참석해 앞으로 시와 구가 한마음 한 뜻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불기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봉축점등식'(연등회보존위원회 주최·주관)에 참석한다.
오 시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참석자들과 함께 미륵사지 석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등에 불을 밝히고, 불교의식 중 하나인 '탑돌이'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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