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불기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열린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봉축점등식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각 종단 지도자들과 참석했다.
이날 점등식에서는 국보 1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형상화해 만든 대형 조형등에 불을 밝히고, 불교의식 중 하나인 '탑돌이'를 진행했다.
오 시장은 행사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평안하게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탑돌이를 했다"며 "정말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공식 업무 5일차였던 지난 12일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2주년 특별기획 현대불교미술전 '공(空)' 개막식에도 참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