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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1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190명보다 11명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201명 늘어난 3만7811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총 19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현재까지 21명이 감염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한 성동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9명이 됐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총 1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116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했고,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4명도 감염됐다.
확진자 중 60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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