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학생의 장난을 교수가 재치 있게 받아주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가천대 학생의 센스 있는 장난을 교수가 재치 있게 받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험 기간 가천대 한 학생이 만든 '가짜 공문'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학생은 그림판으로 만든 가짜 공문에 "과제 및 시험 면제권", "본 학생은 너무 똑똑해서 본 강좌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돼 과제 제출을 요구할 수 없다. 시험도"라는 문구를 넣으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와 관련해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 가천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전파한 시험 관련 공지에 해당 '가짜 공문'은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누리꾼들은 교수가 학생들의 장난을 재치 있게 잘 받아준다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