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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국민의당은 1일 "정부는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시장 원리를 무시하는, 급진적인 노동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근로자의 날' 논평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일자리가 사라져 수많은 근로자가 노동의 기쁨을 잃어가고 있다"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부의 잘못된 일자리 정책으로 인해 고용시장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변인은 "정부의 무능으로 경색된 노동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정부는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급진적인 노동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 단기적 지표 완화를 위해 세금을 이용한 단기성 일자리 창출만 몰두하는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국가와 정치권이 가지고 있는 책임이자 의무"라며 "국민의당은 대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입법과 심도 있는 정책 마련을 통해 일자리 문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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