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4.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월 1일 0시 기준 6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661명에 비해 34명 감소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593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다. 1주간 평균 확진자는 597.1명으로 20일만에 600명 밑으로 줄었다. 다만 52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에 부합했다.


지역발생 사례 593명 중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87명(서울 187명, 경기 187명, 인천 13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65.3%를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2주간) '671→532→549→731→735→797→785→644→499→512→775→680→661→62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648→512→529→692→715→758→760→603→469→477→754→650→642→59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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