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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북한은 청년동맹 제10차 대회 강습과 예술선전공연 개최로 분위기를 이어가며 사상 결속의 고삐를 당겼다.
1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1면 사설을 통해 근로자들에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라고 당부했다.
사설은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가지고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사상사업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사상전에 대한 총력을 주문했다.
하단에서는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 지침' 이라며 김정은 당 총비서의 이번 청년동맹 10차 대회 서한에 대한 각급의 반응을 싣고 대회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문은 "청년동맹사업을 당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당적 지도에 품을 들이며 전당과 온 사회에 청년 중시기풍, 청년 사랑의 열풍이 차넘치게 하여 위대한 김정은 시대에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며 '김정은 시대'를 강조했다.
2면에서는 기사를 통해 과거 근로자의 날 당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 최고지도자의 일화를 차례로 읊으며 김정은 총비서를 '절세위인'으로 칭송했다.
박철수 금천군 강북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은 기고문을 통해 지난해 9월 김 총비서의 현지지도를 회상하며 "8차 당 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농장 앞에 맡겨진 알곡생산 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외 신홍철 카자흐스탄 주재 북한 대사의 신임장 봉정 소식도 단신 처리됐다.
3면은 청년동맹 대회 폐막에 이어 전날부터 진행된 강습과 예술선전공연 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강습에서는 Δ청년들의 심장에 불을 달수 있게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할데 대한 문제, Δ5개년 계획 수행을 위한 전투조직을 치밀하게 할데 대한 문제, Δ청년동맹일꾼들이 드센 장악력과 실속 있는 지도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데 대한 문제, Δ전당적·전사회적으로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품을 들일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한 해설이 이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4면은 서해 홍건도 간석지 2단계, 용매도 간석지 3, 4구역 건설 완공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조국의 서해지구에서 대자연 개조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연이어 터져올랐다"라며 "오랜 세월 잠자던 평안북도와 황해남도의 드넓은 간석지들이 사회주의 대농장의 터전으로 훌륭히 전변됐다"라고 소개했다.
5면은 '사회주의 근로자의 영예로움'을 강조하면서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 등의 기고문을 통해 선전 공세를 지속했다.
6면에서는 '한시도 늦출 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것이 반제계급교양'이라는 표제 아래 과거 일제 및 한국전쟁 당시 강제징용과 민간인 학살 사례를 전하며 투쟁심을 끌어올렸다. 하단에서는 각 도와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방역 및 전파 상황을 전하며 긴장을 재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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