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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2~5도 낮은 5도 내외로 쌀쌀하다. 동해안의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다.
반면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오르고 경상권 내륙은 25도 내외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과 남부의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20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2도며 낮 최고 기온은 17~25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전주 8도 ▲광주 8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지만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경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한때 ‘나쁨’ 단계를 나타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3.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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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