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0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보다 83명 증가한 규모로, 국내 확진자수는 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군 장병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군 당국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군 내 거리두기 '전부대 2단계' 지침을 3주간 유지한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군 내 거리두기 '전부대 2단계' 및 현 부대관리지침을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해군 함정과 주요부대 거리두기 '2.5단계'는 해군 자체계획에 따라 오는 7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1주간은 특별방역관리주간을 연장해 일부 강화된 지침을 계속 적용할 방침이다.


군은 행사·방문·출장을 연기 또는 취소하길 권고하는 한편, 대면회의를 자제하고 가급적 화상회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탄력근무제와 점심시차제도 확대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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