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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상승했다. 특히 서울·경기 등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다.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6920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39만9988명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186만4176명 ▲화이자 186만9764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858건 늘어 총 1만7485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5건(누적 179건), 중증 의심 사례는 3건(누적 66건), 사망 사례는 3건(누적 85건) 신고됐다.
신규 확진 하루 만에 500명대… 수도권 확산세 거세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82명 ▲경기 117명 ▲경남 35명 ▲부산 16명 ▲울산 29명 ▲대구 9명 ▲강원 22명 ▲경북 18명 ▲충북 5명 ▲대전 13명 ▲인천 12명 ▲광주 4명 ▲전남 9명 ▲전북 12명 ▲충남 18명 ▲제주 8명 ▲세종 5명 등이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확진자는 311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0%에 육박한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754→ 650→ 642→ 593→ 585→ 465→ 51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00.4명으로 전날 595.5명보다 4.5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6만6920명, 누적 약 400만명… 접종률 6.8%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6920명으로 누적 339만998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6.8%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3만538명 늘어 23만649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0.5%다.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858건 늘어 1만7485건 집계됐다. 이 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이 1만7155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5건 늘어 179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3건 늘어 66건, 사망 사례는 3건 늘어 85건이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6명 발생, 누적 1840명… 치명률 1.48%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895만7155건이다. 이 가운데 875만4790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7만809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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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