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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직제 일부개정규칙을 게재한 공수처 관보에 따르면 과학수사과를 수사과로 변경해 수사 기능을 포괄하게 하고수사정보담당관실을 수사기획담당관실로 변경했다.
수사정보담당관실은 기존 고위공직자 범죄 등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관리하고 고소·고발 및 다른 수사기관으로부터 이첩 받은 사건과 공수처 자체 관리 사건과의 중복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기능을 했다. 수사기획담당관실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수사업무 관련 기획과 조정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
사건분석담당관실은 사건분석조사담당관실로 변경했다. 사건분석조사담당관실은 기존의 사건을 분석·검증·평가하는 기능에 기초 조사 기능이 추가됐다. 사건 분석의 완결성을 위해 사건 검증과 평가 등에 필요한 기초 조사가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공수처는 "지난달 30일 기준 1040건의 사건을 접수 받았다"며 "본격적인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에 대비해 대비 체계를 일부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3일 사건사무규칙을 제정한 공수처는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지난 3일 사건사무규칙을 제정한 공수처는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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