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2019년부터 회원 및 체육진흥투표권 소속 가맹점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6·25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재향군인회 회원 대상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회 공익 증진과 국가·참전 유공자 및 체육인의 복지와 권익 신장을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2명에게 600만원씩 총 12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회원인자 또는 그 가족 ▲국가·참전유공자 본인 또는 그 유족 ▲초·중·고·대 체육특기자 또는 생활체육인이다. 이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향군사업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명을 선정해 6월11일 발표 예정이다. 장학금은 6월25일부터 지급된다.


안병호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재향군인회 홈페이지 내 문화콘텐츠사업단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