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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리스 페인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Δ양국관계 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Δ다자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 간 외교·국방 장관회의(2+2) 개최 등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백신 생산·유통, 방역 조치 등 코로나19 대응 협력 및 양국 간 인적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수소 기술을 비롯한 기후변화·환경 등 관련 분야 소통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두 장관은 "민주주의·시장경제 등 기본가치를 공유하는 역내 대표적 유사입장국으로서 유엔 등 다자무대 협력 관련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의견을 같이 했다. 올해 믹타(MIKTA) 의장국을 수임 중인 호주와 앞으로 더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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