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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는 '노사공동 나눔협의체'로 SH공사, KT 등 22개 기업의 노사가 연대해 나눔과 실천의 상생 노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꽃바구니는 ▲장애인 화원 사업장에서 제작한 카네이션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들어있는 희망박스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SH공사 관계자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전통적 미덕 '효'를 조금이나마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활이 더 열악해진 임대주택 거주 노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함께해주신 이우용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UCC회원사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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