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오후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문 대통령은 오늘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고 오후 4시쯤 국회에 제출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차기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당일 조종태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단장으로 청문회 준비단을 꾸렸다. 4일부터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낸 만큼 이날부터 20일 이내 인사청문이 이뤄져야 한다.
해당 기간 인사청문회를 마치지 못해 국회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10일 이내의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를 송부해 줄 것을 요청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