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고속도로 이용량 크게 늘 듯…정오 무렵 가장 혼잡
전국 고속도로 차량 504만대 예상…지난주보다 69만대↑
서울방향 고속도로 오후 9~10시쯤 정체 해소될 듯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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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해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04만대로 예상된다. 지난주보다 69만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고속도로는 낮 12시 무렵 가장 혼잡하겠다. 늦은 오후 서울 방향으로 차가 몰려 일부 구간의 정체가 이어지겠다.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37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서서울 도착) 3시간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2시간38분 Δ부산 4시간53분 Δ광주 4시간09분 Δ목포(서서울 출발) 4시간27분 Δ강릉 3시간14분 Δ양양 2시간21분(남양주 출발) Δ대구 4시간03분 Δ울산 4시간4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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