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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70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이틀간 500명대를 유지했던 일일 확진자수는 하루만에 176명 급증했다. 진단검사량이 다시 늘면서 10일만에 7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2주간) '644→499→512→769→679→661→627→606→488→541→676→574→525→70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672명, 해외유입은 29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은 452명(서울 240명, 경기 192명, 인천 20명)으로 전체 중 67.3%를 차지했다.
1주간 지역 평균 확진자는 565.3명을 기록해 전날 554명 대비 11.3명 증가했다. 8일째 500명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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