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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노인 주야간보호시설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 장관은 이날 경기 성남시 소재 프리미안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장관책임제 운영에 따른 부처 소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실태 특별 현장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복지부는 지난달부터 주야간보호시설 이용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다. 1차 접종률은 6일 0시 기준 83.2%다.
이에 따라 1차 접종 완료시설(75%이상 1차 접종완료 후 2주 경과)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단계적으로 완화(주기적 선제검사 축소, 종사자 동선관리 완화 등)했고, 2차 접종 완료 시설에 대한 추가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방역보조인력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중 대상시설 선정 및 인력채용 후 6월부터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시설 종사자와 이용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방역 노력과 예방접종 협조 덕분에, 시설 내 집단감염은 감소하는 추세"라며 "다만 주간보호시설에서 예방접종 후 항체형성 전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방역 보조인력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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