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일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비스포크 홈 2021' 글로벌 론칭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늘(11일) '비스포크 홈' 글로벌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열고 전 세계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기준 오전 10시) '삼성 비스포크홈 2021' 론칭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이 직접 소비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맞춰 주며 가정 생활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비스포크 홈'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방침이다.

'비스포크 홈'은 소비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삼성전자의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콘셉트를 생활가전 제품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9일 공개됐다.


비스포크 홈은 '공간·시간·생태계 확대'로 요약된다. 공간 확대를 위해 올 상반기 내 다양한 제품군에서 비스포크 홈 신제품을 17개 출시할 예정이며 제품 구매 후 시간이 지나도 제품 패널 교체, 모듈 추가 구매 등으로 매번 제품을 새로 살 필요가 없도록 시간의 확대를 추구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업·전문가와 협업해 ‘팀 비스포크’를 구축하고 비스포크 생태계를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비스포크 홈 글로벌 론칭을 통해 비스포크 가전의 해외판매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중앙아시아 등 국가에 비스포크 냉장고가 진출해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유럽, 중동으로 판매지역을 확대하고 제품 종류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