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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배우 박탐희가 14년 차 현실 부부의 일상을 고백했다.
10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한 배우 박탐희의 모습이 담겼다.
박탐희는 '동상이몽2'애 출연하는 사랑꾼 남편들을 보며 "사랑꾼이 있긴 있겠지만 저렇게 많을까? 내가 진짜 현실 부부인데"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탐희는 남편과 스킨십이 없다고 말한 발언에 대해 "애가 둘이라 남편에 손이 갈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박탐희는 남편을 보고 심쿵할때를 묻자 "놀라서 심쿵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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