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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3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시장단을 비롯한 3급 이상 간부 직원들 40여명과 함께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받는다.
오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성인지·성희롱 예방 교육이다.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직장 내 성희롱(성적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한다.
이 교수는 서울비전 2030 위원회에서 '공정·상생 도시'분과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11일과 13일 2회에 걸쳐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좌석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내부 방송으로 실시간 송출해 서울시 직원들도 교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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