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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서울문화마당 제18권 '서울의 술'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지난 2009년부터 서울의 다양한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알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소책자 '서울문화마당'을 기획했다.
서울 시민의 관심 속에 현재까지 총 17권의 '서울문화마당' 시리즈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서울의 술'에서는 인간의 우연한 발명품이었던 술의 역사가 서울이라는 공간 속에서 어떻게 생산, 소비되었는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
'서울의 술'은 한국의 술 및 음식 문화에 관한 많은 칼럼과 저서를 집필한 김학림 음식칼럼니스트가 집필했으며 Δ술과 인간 그리고 서울 Δ조선시대 서울의 술과 술집 Δ조선시대 서울의 술 문화 Δ근현대 서울의 술 문화 등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서울문화마당 제18권 '서울의 술'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서울의 술'을 비롯한 서울문화마당 시리즈는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서울문화마당'을 발간하도록 많은 연구자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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