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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확진자는 61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전날보다 124명 늘어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602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69만8657명이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8만788명 늘어 누적 66만4813명이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보다 8만6817명 늘어 436만3470명이다. 이들이 접종받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202만8257명 ▲화이자 233만5213명 등이다.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412건 늘어 총 2만67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0건(누적 187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36건(누적 495건), 사망 사례는 1건(누적 103건) 등이다.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은 월·수·토요일 주 3회 발표된다.
주말 효과 끝… 신규 확진자 하루 만에 124명 증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0명 ▲경기 184명 ▲경남 15명 ▲부산 10명 ▲울산 31명 ▲대구 5명 ▲강원 16명 ▲경북 7명 ▲충북 12명 ▲대전 8명 ▲인천 20명 ▲광주 22명 ▲전남 17명 ▲전북 22명 ▲충남 10명 ▲제주 13명 ▲세종 1명 등으로 66%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562→ 509→ 672→ 522→ 436→ 483→ 61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542.2명으로 전날 547.7명보다 5.5명 감소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6029명, 누적 약 369만명… 접종률 7.2%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029명으로 누적 369만262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7.2%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8만788명 늘어 58만40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1.3%다.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412건 늘어 2만678건 집계됐다. 이 중 예방접종 뒤 흔하게 나타나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이 1만9893건(96.2%)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0건 늘어 187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36건 늘어 495건, 사망 사례는 1건 늘어 103건이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접종 뒤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5명 발생, 누적 1884명… 치명률 약 1.46%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20만1539건이다. 이 중 898만8342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8만427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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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