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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변호사를 동행해 2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프로파일러와 면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면담이 증거로 효력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고 말을 아꼈다. 추가 최면조사 계획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찰은 A씨 노트북, A씨 어머니 휴대전화, A씨 부모가 현장에 타고 온 차량 블랙박스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A씨 아버지의 휴대전화도 제출받아 추가로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한강반포공원에서 숨진 손씨와 술을 마셨다. 이날 그들은 인근 편의점에서 주류 9병을 구입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지난달 25일 새벽 4시20분쯤 한강 둔치에서 술에 취해 홀로 자고 있는 A씨를 발견해 깨웠다. 다만 새벽 3시38분부터 4시20분까지의 행적은 묘연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손씨의 사인은 익사로 보고 있으며 머리에 있는 찢긴 자국은 사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부검 결과를 내놨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수사하고 있다”며 “추가 목격자 수사, 확보된 영상 분석 등 당일 현장 재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한강반포공원에서 숨진 손씨와 술을 마셨다. 이날 그들은 인근 편의점에서 주류 9병을 구입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지난달 25일 새벽 4시20분쯤 한강 둔치에서 술에 취해 홀로 자고 있는 A씨를 발견해 깨웠다. 다만 새벽 3시38분부터 4시20분까지의 행적은 묘연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손씨의 사인은 익사로 보고 있으며 머리에 있는 찢긴 자국은 사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부검 결과를 내놨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수사하고 있다”며 “추가 목격자 수사, 확보된 영상 분석 등 당일 현장 재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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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