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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은 최근 언론에서 주요 기사로 보도한 서울시 승마협회가 구리시 토평동 소재 승마장에서 '2021년 유소년 대회 겸 서울시 승마협회장배 승마대회' 개최를 구리시의 불허방침 통보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지난 6일 개발제한구역 약 2040㎡를 훼손한 것에 대해 서울시 승마협회장과 승마장 대표를 개발제한구역 훼손 협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기자의 질의응답 시 안승남 시장은 “이러한 구리시의 확고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이 코로나19 감염 차단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부합하지 않고 대회를 강행할 경우, 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할 것이며,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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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