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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 측은 권도운이 이제 막 사랑을 시작, 서로 간의 알아가는 마음을 확장시켜 나가는 조심스러운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열애 상대는 5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권도운은 "게이들의 사랑도 남녀 간의 사랑과 크게 다를 점이 없다"며 "남자끼리 사랑한다고 풋풋하고 순수한 설렘이 없다거나 성적 대상으로만 파트너를 생각한다는 등의 편견을 버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도운은 지난해 10월 동성애자로서 본인의 성정체성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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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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