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에 비가 예고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5.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토요일인 15일 밤 서울과 인천 등 전국 곳곳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20분쯤을 기준으로 12시간 동안 주요 지역에 내린 강수의 양(강수량)은 Δ서울 12.0㎜ Δ인천 16.4㎜ Δ경기 파주 13.4㎜ Δ경기 동두천 7.9㎜ Δ부산 16.9㎜ 춘천 3.6㎜ Δ강릉 1.9㎜다


서울의 경우 Δ중구 12.5㎜ Δ용산구 11.0㎜ Δ성동구 11.0㎜ Δ마포구 12.5㎜ Δ강서구 15.5㎜ Δ영등포구 12.0㎜ Δ관악구 13.5㎜ Δ서초구 16.0㎜ Δ강남구 17.5㎜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호우 예비 특보도 발표한 상태다. 예비 특보란 호우주의보 등 기상 특보가 특정 시점에 내려질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는 정보다.


이에 따라 다음 날인 16일 새벽을 기해 호우 특보가 전국 곳곳에서 발효될 예정이다.

호우 특보가 예고된 지역은 인천(강화군 제외)·서울, 충청북도 제천·단양·음성·진천·충주, 충청남도 당진·서산·태안·아산·천안, 강원도 정선 평지·평창 평지·홍천 평지·횡성·춘천·원주·영월, 경기도 여주·안산·화성·군포·성남·가평·광명·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부천·시흥·과천이다.


기상청은 "16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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