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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요양병원2 관련으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8일 환자 중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날까지 환자 8명과 종사자 1명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규 입원환자가 확진되고 같은 층 환자 8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요양병원의 백신 예방접종률은 67.4%로 성남시 요양병원 평균인 75.1%보다 낮았으며 확진자들은 모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성북구 교회 관련 확진자는 15명이 나왔다. 13일 교회 교인이 처음 확진된 이후 교인 11명과 가족 3명 등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기 광주시 가구공장2 관련 1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11명이 추가됐다. 12명은 모두 공장 종사자들이다.
울산에서도 신규 집단감염 사례 2건이 보고됐다. 남구 유흥주점2 관련 9일 첫 확진자 이후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지표환자(집단감염 첫 확진자) 포함 종사자 7명과 이용자 2명, 가족 2명, 기타 1명 등이다. 북구 미용업 관련은 13일 종사자가 처음 확진되고 가족 5명, 방문자 2명, 지인 1명, 조사 중 1명 등 9명이 늘어 총 10명이다.
전남 여수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가족과 기타 사례가 1명씩 추가돼 46명으로 늘었다.
광주 광산구 독서실·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목욕탕 관련으로 5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24명. 현재까지 지표환자 포함 독서실 5명, 목욕탕 12명, 교회 7명 등의 환자가 나왔다.
부산 수영구 댄스 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하루 사이 동호회 회원 2명과 회원 가족 6명과 목욕탕 관련 6명, 기타 2명 등 16명이 추가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경남 김해시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참석자 10명과 지인 2명 등 12명이 늘어 총 3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4명은 70대 2명, 80세 이상과 50대가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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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