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7일 0시 기준 61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17일 경북 경주의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오늘(17일) 0시 기준 61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1903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통상 월요일은 주말 영향으로 코로나19 검사 수가 줄어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그럼에도 이날 619명이 확진돼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휴일인 지난 10일 대비 156명 늘어난 수치다.
백신 1차 접종자는 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73만3806명이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986명 늘어 누적 94만345명이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보다 4991명 늘어 467만4151명이다. 이들이 접종받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205만1821명 ▲화이자 262만2330명 등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77건 늘어 총 2만219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0건(누적 196건), 중증 의심 사례는 3건(누적 605건), 사망 사례는 1건(누적 123건) 신고됐다.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은 월·수·토요일 주 3회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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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600명대… 검사 수 감소에도 확진자 수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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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62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610명보다 9명 늘어난 61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3만2290명(해외유입 8751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59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