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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는 17일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위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밤 9시쯤 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도로에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도 30분 동안 세 차례 불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A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추산한 뒤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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