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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551억원, 영업이익 666억원, 당기순이익 451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7%, 30.6% 감소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건축사업 확대와 BMW 신차판매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에서 대형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수익성이 향상됐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 및 필름·전자재료 부문도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향상된 결과가 반영됐다. 코오롱은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석유수지, 아라미드와 CPI(투명폴리이미드) 등 고부가제품의 소재 경쟁력과 PEM(고분자전해질), 수분제어장치 등 수소연료전지 신사업 분야의 실적 증가 추세를 발판으로 상승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과 자동차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풍력발전을 주축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확장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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