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8일 0시 기준 52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오늘(18일) 0시 기준 52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904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주일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감소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200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74만5394명이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9만8948명 늘어 누적 103만9642명이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보다 11만954명 늘어 478만5576명이다.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은 월·수·토요일 주 3회 발표된다.

일주일 만에 다시 500명대… 개별 접촉 감염비율은 46%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8일 0시 기준 624.3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619명보다 91명 줄어든 5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3만2818명(해외유입 8773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50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개별 접촉 감염비율은 46%로 집계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69명 ▲경기 134명 ▲경남 15명 ▲부산 13명 ▲울산 6명 ▲대구 23명 ▲강원 25명 ▲경북 21명 ▲충북 13명 ▲대전 12명 ▲인천 16명 ▲광주 11명 ▲전남 12명 ▲전북 7명 ▲충남 15명 ▲제주 10명 ▲세종 4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3→ 692→ 729→ 661 → 572→ 597→ 50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24.3명으로 전날 621명보다 3.3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1만2006명, 누적 약 374만명… 접종률 7.3%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2006명으로 누적 374만593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7.3%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9만8948명 늘어 103만96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2.0%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보다 11만954명 늘어 478만5576명이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1904명… 치명률 약 1.43%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18일 0시 기준 누적 1904명이 됐다. 치명률은 1.43%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904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5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468명 늘어 누적 12만263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39만5004건이다. 이 중 915만8773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10만341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