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은 전국적으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모습. /사진=뉴스1
석가탄신일이자 수요일인 19일은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일 전망이다. 서울 한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밤에는 다소 흐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30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15도로 선선할 전망이다. 특히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10도 이하로 떨어져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기남부와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부산 24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제주 24도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