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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357명의 학생들이 지난 13~19일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일평균 51.0명이며 지난 3월 신학기 시작 이후 19일까지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3616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학생 확진자는 서울이 102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 101명, 울산 19명, 충남 17명, 전북 15명, 충북 14명, 인천·경북·제주 각 13명, 광주 12명, 경남 9명, 강원·전남 각 7명, 부산 5명, 대전 4명, 대구·세종 각 3명 등으로 집계됐다.
교직원도 42명이 확진돼 일평균 6.0명을 기록했다. 신학기 이후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553명이다.
교직원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9명, 부산 5명, 경북 4명, 경남 3명, 인천·충북·전남·제주 각 2명, 광주·대전·울산 각 1명 등이다.
전국 2만512개 학교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을 진행한 곳은 2만99곳(98.0%)이다. 202곳(1.0%)은 재량휴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나 교내 확진자 발생 등의 사유로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211곳(1.0%)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373곳(1.8%)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해 162곳이 줄었다. 다만 학교 내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더 많은 학교들이 다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제주가 125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25곳, 경북 20곳, 경기 11곳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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