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1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231명과 비교해 90명 줄어든 수치로 휴일인 석가탄신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141명 늘어난 4만2042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영등포구 소재 음악연습실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해 총 24명이 됐다.
송파구 교회 관련 4명(누적 20명), 수도권 지인·가족 모임 관련 3명(누적 37명), 강남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2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 확인돼 현재까지 총 15명이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중 6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했고, 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분류됐다.
확진자 중 44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