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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수출입 현황을 21일 발표했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누계는 수출 2288억달러, 수입 2183억달러다. 전년동기 대비 수출 22.5%(420억3000만달러), 수입 19.6%(357억9000만달러)가 늘었다. 이에 따라 연간 무역수지는 104억3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13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3억9000만달러로 15억달러를 기록했던 지난해(13.5일)보다 59.1% 늘었다.
수출 주요 품목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반도체(26.0%), 승용차(146.0%), 석유제품(149.7%), 무선통신기기(64.0%), 자동차 부품(221.9%), 정밀기기(42.6%) 등 대체로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5.2%), 미국(87.3%), 유럽연합(78.1), 베트남(61.1%), 일본(30.6%) 등은 늘었으나 중동(-14.0%)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원유(198.8%), 반도체(17.8%), 기계류(15.5%), 승용차(59.4%) 등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11.2%), 석탄(-6.0%)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국인 중국(13.1%), 미국(47.0%), 유럽연합(15.7%), 중동(146.8%), 일본(25.2%), 호주(32.8%), 베트남(20.5%) 등에서의 수입이 모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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