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5.1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토요일인 22일 아침은 선선하지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31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1일보다 5도 이상 오른 25~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가량 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4도 Δ춘천 13도 Δ강릉 16도 Δ대전 13도 Δ대구 14도 Δ부산 15도 Δ전주 13도 Δ광주 13도 Δ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1도 Δ춘천 27도 Δ강릉 31도 Δ대전 26도 Δ대구 29도 Δ부산 24도 Δ전주 26도 Δ광주 26도 Δ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m로 전망된다. 먼 바다 파도는 서해에서 1.5m까지, 남해에서 2m까지, 동해에서 4m까지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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