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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2일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인부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9분쯤 은평구 신사동의 한 초등학교 급식시설 및 체육관 증축공사장 4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55)는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추락사고로 A씨는 3층에 세워져 있던 철근 3개에 허벅지가 관통되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발판이 빠지면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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