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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2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2443명이다. 이날 0시 기준과 비교해 18시간 만에 162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 기준 192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30명이 줄어든 수치다. 지난 15일에는 오후 6시 이후 밤 12시까지 12명이 추가되면서 총 20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 249명, 19일 242명 등 이틀 연속으로 2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가 휴일이었던 부처님 오신 날(19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20일에는 172명으로 감소했다.이후 다시 검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21일 20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 경로별로 보면 송파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33명), 동작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23명), 강남구 소재 학원 관련 1명(누적 19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18명) 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0명이 늘었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확진자는 14명 발생했다.
기타 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신규 확진자는 78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었다. 나머지 43명의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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